창조적 무질서가 민주주의가 가능한 전제.....

1.공익적 폭로.
2.공익성과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힌
3.공익을 가장한 오로지 자신의 이해만을 위한...

강용석 갑자기 정의의 옷을 입으려해..

합리적 의혹 대 음모론...

폭로 당사자만아니라 방관자도 문제 있어..

전문가의 사회적 권위를 이용해서 정치를 하면 안돼.

네거티브 먼저 시작한게 나경원의원이었어..단지 카운터 펀치 맞은 거일뿐...

탐욕과 이기심...대중사회에 끊임없이 존재하는 요소..

디지털 문화가 증폭시켜..

선택적 인지...내와 부합안하면 외면함...

미국 일본은 거짓말쟁이로 한번찍히면 망하는 분위기..

이미 정론의 환상은 깨졌다..조중동의 의제설정능력 여론 주도능력 없어지다시피

집단지성